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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토양개량제 석회.규산 8,123톤 공급

-10억 7,180만원 전액 지원, 마을별 공동 살포 유도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7일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영덕군(김병목 군수)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나 산성토양을 대상으로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16년까지 사업비 10억 7천만원을 지원하여 규산 5,193톤, 석회 2,930톤 등 총 8,123톤의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토양개량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마을단위로 토양검정을 실시하여 소요량을 산정하고 군청 농정과(과장 강경호)에서 3년 1주기로 공급하는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공급될 수량은 2013년 신청을 받아 확정된 것이다. 올해는 사업비 4억 648만원을 확보, 규산과 석회고토, 패화석 등 3,140톤을 마을별로 지역농협을 통하여 공급하고 있다.



ⓒ CBN 뉴스
또한, 토양개량제가 살포되는 농경지는 살포 전과 농작물 재배이후 2차례에 걸쳐 시료를 채취하여 토양검정을 의뢰하도록 농가에 지도하고 있다.



한편, 규산질비료는 유효규산 함량이 157ppm미만인 논이나 화산회 토양의 밭을 대상으로 하며, 석회(패화석 포함)질비료는 산도(pH) 6.5미만의 과수원 등을 포함한 산성 밭이나 중금속 오염 농경지를 대상으로 농가 신청에 따라 공급된다.



군 관계자는 “3년1주기로 전액 지원되고 있는 토양개량제가 영농기 이전에 농경지에 시용되기를 바라며, 마을별로 공동 살포를 실시하는 것이 살포 능률을 높이고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다”고 당부하였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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